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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B

민합죽선 : MAIN CLIP 브라운브레스, 민합죽선 영상 공개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가 민합죽선의 영상을 공개했다. 브라운브레스는 2014년 두 번째 프로젝트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접선장 김대석 장인의 민합죽선과 함께 진행하였다. 민합죽선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48호 선자장, 제48-1호 접선장 김대석 장인이 만드는 부채이다. 현재 3대째 대를 이어 부채를 만들고 있는 김대석 장인은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유일한 접선장이기도 하다. 브라운브레스는 이번 를 통해 ‘종이와 대나무가 만나 맑은 바람을 일으킨다.’라는 의미의 문장 “지죽상합(紙竹相合) 생기청풍(生氣淸風)”이 새겨진 특별한 민합죽선을 출시한 바 있다. 브라운브레스는 민합죽선 출시에 이어 김대석 장인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대석 장인이 이야기하는.. 더보기
브라운브레스 <프로젝트 B> with 민합죽선 : TEASER CLIP 브라운브레스, 2014 민합죽선 티져 공개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의 컬쳐 프로젝트 의 민합죽선의 티져가 7월 11일 금요일에 공개된다. 2014년 의 두 번째 팀인 ‘민합죽선’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 48호 선자장과 제 48-1호 접선장 김대석 장인이 만드는 우리나라 전통 부채로 담양에서 자라나는 대나무와 전주의 한지로만 만들어진다. 브라운브레스는 소중한 우리의 전통 문화 유산을 지켜나가고자 노력하는 김대석 장인과 함께 브라운브레스의 아트웍이 담긴 특별한 ‘민합죽선’을 출시한다. 브라운브레스는 ‘민합죽선’과 진행하는 의 티져 영상을 공개했다. 메인 인터뷰 영상 공개와 제품의 출시는 7월 셋째 주로 예정되어 있다.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라운브레스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 더보기
브라운브레스 <프로젝트 B> with GUSTO TACO : RELEASE 브라운브레스, ‘구스토 타코’와 함께 하는 공개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와 멕시코 정통 타코 음식점 구스토 타코(GUSTO TACO)의 가 6월 12일에 공개된다. 는 브라운브레스의 연례 컬쳐 프로젝트로 2014년 첫 번째 프로젝트를 구스토 타코와 함께 진행한다. 구스토 타코(GUSTO TACO)는 권혜진, 앨런 부부가 운영하는 홍대의 멕시코 정통 레스토랑이다. 브라운브레스는 뚜렷한 철학을 바탕으로 음식을 만들고 문화를 소개하는 구스토 타코와 함께 타코, 마가리타 그리고 핫소스까지 한정판 메뉴를 개발하여 선보인다. 일명 ‘해장타코’로도 불리는 ‘후에보스 란체로 타코’는 구스토 타코가 직접 만든 또띠아에 스페니쉬 소시지, 달걀 오믈렛, 파프리카, 아보카도 등을 얹어 만든 영양식 메뉴다. 감귤향이.. 더보기
브라운브레스, 컬쳐 프로젝트 <프로젝트 B> 티져 영상 공개 브라운브레스, 컬쳐 프로젝트 티져 영상 공개 토탈 맨즈 캐주얼 브랜드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의 컬쳐 프로젝트 의 티져 영상이 5월 29일 공개 된다. 2013년 첫 선을 보인 브라운브레스의 의 ‘B’는 브라운브레스의 첫 번째 글자이자, ‘BOWL(그릇)’을 뜻한다. 브라운브레스가 하나의 그릇이 되어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이야기와 문화를 담아 소개하는 것이 목적이다. 브라운브레스는 이들의 철학과 이야기가 담긴 특별한 제품을 제작해 선보인다. 지난 해에는 바리스타 크루 ‘세컨드 플레이버(2ND FLAVOR)’, 뮤지션 ‘엠와이케이(MYK)’, 국내 최고의 스케이트보드 웹진 ‘데일리 그라인드(DAILY GRIND)’와 함께 를 진행 했다. 올 해에 진행되는 에서도 세 팀의 이야기가.. 더보기
DAILY GRIND - INTERVIEW CLIP 브라운브레스 데일리 그라인드 파이널 영상 공개 브라운브레스의 컬쳐프로젝트 의 2013년 마지막 팀인 데일리 그라인드(Daliy Grind)의 파이널 영상이 공개됐다. 의 세 번째 팀으로 선정된 데일리 그라인드는 웹진 등을 운영하는 등 많은 이들에게 스케이트보드 문화를 알리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지난 10월 13일, 브라운브레스는 데일리 그라인드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는 데일리 그라인드가 매달 선보이는 스케이트보드 이벤트로 이번에 와 함께 색다르게 선보일 수 있었다. 이대, 신촌, 홍대의 다양한 스팟에서 스케이팅을 즐긴 뒤에는 브라운브레스 홍대 오피셜 스토어에서 데일리 그라인드의 영상과 포토그래퍼 최낙원의 사진 전시회 및 애프터 파티가 열렸다. 이 밖에도 브라운브레스는 데일리 그라인드와.. 더보기
MYK – ACOUSTIC SATURDAY & COLLABORATION PRDUCTS MYK – ACOUSTIC SATURDAY & COLLABORATION PRDUCTS 지난 8월 3일, 브라운브레스의 컬쳐 서포트 프로젝트 의 두 번째 주인공인 뮤지션 MYK의 공연과 콜라보레이션 제품 발매가 있었다. 브라운브레스 홍대 스토어에 인접한 카페 ‘로컬’에서 진행되었던 이날 공연에는 추첨을 통해 초청된 관객들이 자리했으며 스페셜 게스트 진보와 기타리스트 진실이 함께 하여 한 여름 밤에 어울리는 멋진 어쿠스틱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브라운브레스는 프로젝트의 첫 번째 팀이었던 바리스타 크루 ‘세컨드 플레이버’와 진행한 커피 시음회에 이어 이번 공연을 진행하면서 각별한 관점에서 문화를 해석하고 그것을 전파하고 있음을 시연했다.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 앉은 MYK와 관객들은 소탈하지만 특별한, MYK만의.. 더보기
MYK - TEASER CLIP 브라운브레스, 두 번째 주인공 MYK 티져 영상 공개 브라운브레스의 컬쳐 프로젝트 두 번째 주인공 뮤지션 ‘MYK’의 티져 영상이 공개됐다. 의류에서 가방까지 풀 컬렉션을 전개중인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는 제품 생산/유통 이외에도 아티스트와의 협업, 팝업 스토어, 갤러리 운영, 벽화 제작 등의 다양한 문화적 활동을 선보여왔다. 통해 브라운브레스가 로컬 문화에 기반을 두고 있고, 진정성을 바탕으로 문화를 바라보고 있음을 전달해왔다. 는 음식을 담는 ‘그릇(BOWL)’을 의미하는 브라운브레스의 연례 프로젝트다. 각자의 분야에서 문화에 대한 진정성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B’라는 그릇에 담아 많은 이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목적이다. 를 통해 그들의 생각과 이야.. 더보기
2ND FLAVOR - COFFEE OF GOOD SPIRITS PROJECT B : 2ND FLAVOR 커피시음회 지난 6월 13일, 브라운브레스는 신사 Passage 스토어에서 바리스타 크루 ‘2ND FLAVOR(세컨드 플레이버)’의 커피시음회 를 열렸다. 브라운브레스는 좋은 커피를 알리고 그것을 접하는 일이 어렵지 않으며 커피와 함께 하는 문화가 가까이에 있음을 나누기 위해 세컨드 플레이버와 함께 커피시음회 이벤트를 준비했다. 세컨드 플레이버는 늘 그렇듯이 진지한 자세로 준비한 원두와 레시피로 내린 커피를 시음회를 찾은 사람들에게 제공했다. 시음회를 찾은 사람들은 그들이 준비한 커피를 즐기면서 좋은 커피도 가볍고 선선히 대할 수 있으며 가까이 두고 벗할 수 있는 음료임을 확인했다. 이날 세컨드 플레이버는 미리 준비한 다양한 커피로 사람들을 맞았다. 브라운브레스와.. 더보기
2ND FLAVOR - BREWING RECIPE BREWING RECIPE BY 2ND FLAVOR 각별한 관점으로 커피에 다가서는 바리스타 크루 '2ND FLAVOR' 의 BREWING RECIPE가 공개 되었습니다. 2ND FLAVOR가 알려주는 최상의 커피를 내리기 위한 과정과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2ND FLAVOR 의 레시피 영상을 참고 하신다면 집에서도 훌륭한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준비물-커피 원두 12g, 그라인더 혹은 핸드밀, 주전자, 전기 포트, 드리퍼, 서버, 저울, 타이머, 수저 혹은 막대 -BREWING GUIDE-1. 커피 원두 12g을 중간 굵기보다 조금 얇게 갈아준다.2. 종이필터를 드리퍼에 끼우고 가볍게 물로 헹궈 종이냄새를 제거한다3. 커피 가루를 드리퍼에 끼워놓은 필터에 넣는다.4. 드.. 더보기
2ND FLAVOR - PRODUCT CLIP 2ND FLAVOR가 전해주는 컬레보레이션 프로덕트 이야기 브라운브레스와 협업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팀 활동을 하며 언제나 가까이 했던 브라운브레스였다. 온, 오프라인 스토어와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며 브라운브레스가 진행하는 일련의 활동들을 주시해왔다. 그리고 “우리가 연구하는 커피 분야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 고민하던 찰나, 올해부터 계획한 외부활동의 ‘시작’을 브라운브레스와 함께 하자는 얘기가 나왔다. 팀 안에서 확정한 뒤 장문의 메일에 협업의 의사를 담아 보냈다. 이후 브라운브레스 측과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관계를 발전시켰다. 그리고 서서히 프로젝트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주고받기 시작했다. 그런 과정들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협업 내용에 대한 구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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