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K

MYK – ACOUSTIC SATURDAY & COLLABORATION PRDUCTS MYK – ACOUSTIC SATURDAY & COLLABORATION PRDUCTS 지난 8월 3일, 브라운브레스의 컬쳐 서포트 프로젝트 의 두 번째 주인공인 뮤지션 MYK의 공연과 콜라보레이션 제품 발매가 있었다. 브라운브레스 홍대 스토어에 인접한 카페 ‘로컬’에서 진행되었던 이날 공연에는 추첨을 통해 초청된 관객들이 자리했으며 스페셜 게스트 진보와 기타리스트 진실이 함께 하여 한 여름 밤에 어울리는 멋진 어쿠스틱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브라운브레스는 프로젝트의 첫 번째 팀이었던 바리스타 크루 ‘세컨드 플레이버’와 진행한 커피 시음회에 이어 이번 공연을 진행하면서 각별한 관점에서 문화를 해석하고 그것을 전파하고 있음을 시연했다.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 앉은 MYK와 관객들은 소탈하지만 특별한, MYK만의.. 더보기
MYK - MAIN INTERVIEW - INTERVIEW뮤지션 'MYK'의 음악과 시작에 대한 이야기 MYK는 누구이며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가?MYK는 나 자신이다. 기본적으로 음악을 하는 사람이며 음악과 궤를 같이 하는, 음악 안에 있는 사람이다. 힙합, 락, 얼터너티브, 밴드 음악, 어쿠스틱 음악, 포크 음악을 포함해 내가 좋아하는 모든 것들은 전부 음악과 관련되어 있다. 나는 그것들에 영향을 받아 새로운 음악을 창조한다. 쉽게 말해, MYK는 음악 그 자체다. 영어로 말하는 이유는?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그래서 영어를 첫 번째로써 계속 써왔다. 한국에 정착한지 7년 정도가 되어 한국어 실력도 많이 늘었지만 아직 영어보다는 어색하다. 즉석에서 나 자신을 한국말로 표현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한국에서 음악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 더보기
브라운브레스, 미니콘서트 ‘ACOUSTIC SATURDAY’ 개최 브라운브레스, 미니콘서트 ‘ACOUSTIC SATURDAY’ 개최 브라운브레스는 8월 3일 토요일 오후 7시 홍대 까페 로컬(Local)에서 컬쳐 프로젝트 의 두 번째 주인공인 뮤지션 ‘MYK’의 미니콘서트 ‘ACOUSTIC SATURDAY’를 개최한다. 브라운브레스는 연례 프로젝트 를 통해 각자의 분야에서 문화에 대한 진정성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B’라는 그릇에 담아 소개하고 있다. 지난 6월, 의 첫 번째 팀 바리스타 크루 ‘세컨드 플레이버’에 이은 두 번째 주인공 뮤지션 ‘MYK’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MYK는 에픽하이를 비롯 클래지, 케로원 등 국내/외 내로라 하는 뮤지션들과의 활발한 작업으로 많은 이들에게 힙합 뮤지션으로 각인되어 왔다. 자신의 음악적 뿌리가 밴드 음악에 있다고.. 더보기
MYK - TEASER CLIP 브라운브레스, 두 번째 주인공 MYK 티져 영상 공개 브라운브레스의 컬쳐 프로젝트 두 번째 주인공 뮤지션 ‘MYK’의 티져 영상이 공개됐다. 의류에서 가방까지 풀 컬렉션을 전개중인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는 제품 생산/유통 이외에도 아티스트와의 협업, 팝업 스토어, 갤러리 운영, 벽화 제작 등의 다양한 문화적 활동을 선보여왔다. 통해 브라운브레스가 로컬 문화에 기반을 두고 있고, 진정성을 바탕으로 문화를 바라보고 있음을 전달해왔다. 는 음식을 담는 ‘그릇(BOWL)’을 의미하는 브라운브레스의 연례 프로젝트다. 각자의 분야에서 문화에 대한 진정성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B’라는 그릇에 담아 많은 이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목적이다. 를 통해 그들의 생각과 이야.. 더보기